2022년 4월 2일 새벽 카타르 월드컵 조편성이 있었다.
그룹 E조에 독일과 스페인이 들어있었고 ㅌ조 후보국이 대한민국, 일본, 모로코였다. 이 불운의 주인공은 다행히도 일본이었다. 대한민국은 H조에 속해 포르투칼, 우루과이, 가나, 대한민국 이렇게 월드컵을 치르게 되었다. H조는 결코 불평해서는 안되는 조이다. 어려운 조이기는 하지만 일본에 비해서는 절대 불평하면 되는 조편성인 것이다.
이번 관전 포인트는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만남이다. 포루투갈은 2002년 한일 월드컵때 조별리그 3차전에서 사상 최초 16강 진출을 이룬 박지성의 황금 골이 있었고 현재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포루투갈 사람 파울로 벤투로 파울로 벤투 감독과 포르투갈의 대결이 펼쳐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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